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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장면을 떠올리며(6)

2-1 장면을 떠올리며

    1. [도서] 거인 / 교과서 전래 동화
    2. 『교과서 전래 동화』는 7차 개정 교육 과정에 따른 1~6학년 국어 교과서를 분석하여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삼 년 고개’ ‘혹부리 영감’ ‘호랑이와 곶감’ 등 제목만으로 친숙한 36편의 전래 동화를 뽑아서 엮었다. 책 속에 실린 36편의 옛이야기는 각각의 이야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과 만나, 한 편 한 편이 한 권의 동화책을 읽는 것 같은 감동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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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태양
    1. [도서] 창비 / 수박씨
    2. 생기 넘치는 캐릭터, 달콤한 색깔, 배꼽 잡는 웃음! 2014년 닥터수스 상 수상!!! 아이들은 이 책과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수박을 아삭아삭 먹으며 더위를 달랩니다. 그런데 이런, 수박씨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이 순간 아이들은 깊은 고민에 빠지고 말지요. ‘내 배 속에서 수박이 자라면 어떡하지?’ 어렸을 때부터 수박을 좋아한 꼬마 악어는 수박씨를 삼키고는 걱정이 태산입니다. 수박이 자라 배가 뚱뚱해지면 어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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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태양
    1. [도서] 한림출판사 / 원숭이 오누이
    2. 매일 아웅다웅하는 손이와 온이. 아무리 화나도 금세 화해하고 말아요. 매일같이 아웅다웅하는 오누이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책입니다. 손이가 바닷가로 놀러가는 날, 온이가 먼저 신발을 신고 나가네요. 엄마도 온이를 말리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손이는 온이와 함께 가게 되었답니다. 바다에 도착해도 뾰로통한 기분, 화가 난 손이는 온이에게 평상시처럼 “나 따라오지 말고, 여기서 꼼짝 말고 있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바다에서 신나게 놀다가 뒤를 보는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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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책이랑
    1. [도서] 푸른책들 / 참 좋은 짝
    2. 손동연 동시집 『참 좋은 짝』에는 작고 여린 것들이 다칠세라 비는 실비로, 바람은 실바람으로, 햇살은 실햇살로 조심스레 내려 주는 봄처럼, 동심을 보듬는 시인의 살가운 마음이 담겨 있다. 시인에게 동심은 새싹처럼, 제비꽃처럼, 나비의 날개처럼 '다치면 큰 일'인 '고 작고 여린 것'들이다. 그래서 이 동시집 가득 담겨 있는 것은 어쩌면, 손동연 시인이 50년 동안 고이 간직해 온 '동심'일지 모른다. 그래서 더욱 정겨운 이 동시집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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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책이랑
    1. [도서] 국민서관 / 훨훨 간다
    2.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는 이야기에 도둑이 지레 겁을 먹고 도망갔다는 우스개 이야기. 기웃”“기웃기웃 거린다.” “콕 집어먹는다.” “훨훨 간다.” 같이 짧고 단순한 말이 이어져 이야기가 되고, 그 이야기가 되풀이되면서 엉뚱한 뜻이 되는 과정이 재미있다. 해학적인 표정과 몸짓을 잘 살린 그림과 짧고 재미있는 입말은 어린 독자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한껏 줄 것이다. 이전부터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훨훨 날아간다』의 개정판이다. 정갈하고 새로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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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책이랑
    1. [도서] 비룡소 / 나무는 즐거워
    2. 중견 시인 이기철 시인의 첫 동시집! 한국 대표 시인들의 동시집『동시야 놀자』시리즈 제4권《나무는 즐거워》. 본 시리즈는 한국 현대 시문학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동시 모음집이다. 각 권마다 한 시인이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자신의 시 세계와 개성을 특색있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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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태양